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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 공연장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공연기간 : 2016년 10월 11일(화) ~ 2016년 10월 23일(일)
  • 공연시간 : 평일 8시 / 10.19(수) 3시,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없음, 10.23(일) 6시 공연없음)
  • 러닝타임 : 150분 (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상)
  • 티켓가격 :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공연사진/동영상

제작진/출연진

명성황후 | 김선영

고종의 비이자 스스로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려 했던 비운의 여인

민영익 | 조풍래

명성황후의 조카지만 오누이처럼 지내며 황후 집안의 양자가 된다

휘 | 정원영 김태훈

사진관 조수, 명성황후의 사진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화자

고종 | 박영수 이창엽

대원군의 위세에 억눌려 있는 우유부단한 성격의 왕

대원군 | 금승훈

명성황후와 대립관계에 있는 고종의 아버지이자 황후의 시아버지

김옥균 | 김도빈

명성황후와 정치적 견해가 달라 맞서는 갑신정변의 주인공

선화 | 이혜수

휘의 정혼자, 늘 명성황후의 곁을 지키는 궁녀

서울예술단 단원

 

출연일정

10.11(화)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정원영
10.12(수) 8시  고종 : 이창엽 / 휘 : 정원영
10.13(목)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정원영
10.14(금)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정원영
10.15(토) 3시  고종 : 이창엽 / 휘 : 정원영
10.15(토) 7시  고종 : 이창엽 / 휘 : 정원영
10.16(일) 2시  고종 : 이창엽 / 휘 : 정원영
10.16(일) 6시  고종 : 박영수 / 휘 : 정원영
10.18(화)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10.19(수) 3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10.19(수) 8시  고종 : 이창엽 / 휘 : 김태훈
10.20(목)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10.21(금) 8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10.22(토) 3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10.22(토) 7시  고종 : 이창엽 / 휘 : 김태훈
10.23(일) 2시  고종 : 박영수 / 휘 : 김태훈

 

예술감독 : 최종실

극본·작사 : 장성희

각색·연출 : 이지나

작·편곡 : 민찬홍

음악감독 : 양주인

안무 : 김혜림·김소희

무대디자인 : 오필영

영상디자인 : 정재진

조명디자인 : 신호

의상디자인 : 민천홍

음향디자인 : 권도경

분장디자인 : 강대영

소품디자인 : 김상희

시놉시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여인, 명성황후

그녀의 진짜 얼굴을 묻는다.

 

 

1910년 8월 말, 한 노인이 한성의 천진사진관을 방문한다.

그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비 명성황후의 사진을 찾고 있다.

사진관을 지키고 있던 사진사는 아마도 왕비의 사진은 없을 거라고 답한다.

노인과 사진사는 왕비에 대한 서로의 기억을 돌아본다.

어린 시절 한동네에서 자란 휘와 선화는 정혼한 사이.

임오군란 당시 피난 온 왕비의 신분을 모른 채 내뱉은 험담으로 휘는 가족과 고향을 잃게 된다.

휘는 왕실 사진사의 조수가 되어 왕비에 대한 복수를 꿈꾸지만,

궁녀가 된 선화는 왕비의 옆에서 그녀를 이해하고 보듬는다.

한편, 일본인 기자 기구치는 왕비 암살계획을 돕기 위해 휘를 이용해 왕비의 사진을 구하려 애쓴다.

하지만 사진 찍기를 거부해온 왕비의 얼굴은 좀처럼 노출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95년, 을미사변의 밤은 비극의 희생양을 향한 거친 발걸음을 내딛는다.

작품리뷰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명성황후

그 진실을 무엇인가?

그녀의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의 귀환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잃어버린 얼굴 1895>가 다시 돌아온다. 2013년 초연 당시 99.6%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던 <잃어버린 얼굴 1895>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끊임없는 재공연 요청으로 2015년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명성황후의 얼굴을 찾아 나서는 시간. 새로운 명성황후 김선영을 비롯해 새로 합류한 배우들과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만드는 독창적인 무대는 한층 밀도 높은 작품을 약속한다.

 

명성황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사진 찍기를 즐겼고 실제로 꽤 많은 사진을 남긴 고종과 달리, 명성황후의 사진은 단 한 장도 남아 있지 않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가상 인물과 픽션을 더한 미스터리 드라마를 구성해, 역사 속 진실에 다가간다. 클래식과 현대음악, 굿과 판소리까지 이유 있는 조화를 보여준 음악과 마치 설치 미술 작품처럼 무대를 채우는 액자들과 여러 층으로 나뉜 무대는 드라마의 소재와 연출의 형식이 하나로 만나 극적 설득과 예술적 성취까지 이뤄낸다.

 

새로운 명성황후의 탄생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빛내며 자타공인 ‘뮤지컬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선영이 <잃어버린 얼굴 1895>의 2대 명성황후로 등극했다. 재작년 10월 <위키드>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그녀는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잃어버린 얼굴 1895>를 택했다.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한 그녀는 2001년 서울예술단 입단 후 <태풍>, <바람의 나라>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2002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서울예술단과 14년 만에 재회인 셈. 깊이 있는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선영이 선보일 새롭고 독창적인 명성황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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