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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2022-03-28 04:41
<잃어버린 얼굴 1895> 10. 드레스 리허설 스케치 3월 20일 일요일, 2022년 서울예술단의 첫 레퍼토리 공연 <잃어버린 얼굴 1895>가 막을 내렸습니다. 갑작스럽게 공연 횟수가 줄어 많이 아쉬우셨을 관객 분들, 혹은 예정하셨던 회차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드레스 리허설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뉴 캐스트가 많았던 만큼, 새로운 배우들의 모습도 열심히 챙겨보았는데요, 유독 영화의 한 장면같은 강렬한 순간들이 많이 포착된 이번 시즌의 멋진 사진들 함께 감상하시죠! 이번 시즌 새롭게 휘 역할을 맡은 윤태호 단원입니다. 공연의 첫 장면을 책임지고 있죠? 그리고 명성황후를 그리워하는 민영익 역의 최인형 단원! 두 번째 민영익 역할을 맡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