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예술단 입니다. 2008년 SPAC_프렌즈 모집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SPAC_프렌즈로 활동을 함께 못하시더라도 꾸준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올해 함께 활동하실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자인제작팀 : 해당자 없음 취재기획팀 : 성혜진 웹운영(등록)팀 : 박원빈 영상촬영팀 : 김현정, 최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