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 진
예술감독 권호성, 원작 HUN X 지민, 극작·작사 박해림, 작곡 김효은, 연출 이지나, 편곡·음악감독 김성수, 안무 유회웅, 무대미술 박동우, 조명디자인 민경수, 음향디자인 김기영, 의상디자인 김지연, 분장디자인 백지영, 소품디자인 송미영, 기술감독 최정원, 무대감독 김상덕
출 연 진
최인형 조형균 강상준 강인수 정유희 금승훈 이혜수 이기완 김백현 김용한 송문선 이영규 그리고 서울예술단 단원 및 객원배우
PRESS&AUDIENCE REVIEW ★★★★★
‘발레 하는 노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춘 의미 있는 의도 -스포츠동아-
꿈이 있었던, 꿈이 있는,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헌사이자 응원 –94tle***-
꿈을 포기한 사람에게 전하는 위로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뉴스컬처-
펴지지 않는 무릎과 활짝 핀 얼굴, 그 간극 어딘가에 존재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 –아시아경제-
더 늦기 전에 아직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작품 -dudwo1***-